용어집
치찰음이란 무엇인가요?
ㅅ, ㅆ, ㅊ 같은 소리(영어의 S, SH, T)에 생기는 날카롭고 쉭쉭거리는 소리예요. 5–8 kHz 부근에 있고, 헤드폰으로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 쓰여요. 뚜렷하게 이상하게 들리기 훨씬 전부터 목소리를 듣기 피곤하게 만들어요.
치찰음은 실수가 아니에요. 내 목소리의 특성과 마이크의 특성이 만나서 생기는 거예요. 밝은 콘덴서 마이크와 가까운 마이크 위치는 치찰음을 키우고, “에어”나 “프레즌스”를 더하는 EQ는 더 키워요.
처리를 거치면 더 심해져요. 노이즈 제거와 음질 향상은 다른 소리와 함께 고음역도 끌어올리기 때문에, 그냥 선명하던 녹음이 날카롭게 돌아올 수 있어요.
이럴 때 쓰는 도구가 디에서예요. 그 좁은 대역에만 반응하는 컴프레서라서, 치찰음은 누그러지고 목소리의 나머지는 그대로예요. Cast에는 레인의 “트랙 이펙트”에 디에서가 있고, 적당한 양은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강도 조절이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